나무 3

Sopondias magifera

Sopondias magifera 종명 : Anacardiácesas(familia del mango) 원산은 인도이며 일반적으로 작은 나무에 속하여 과일은 La manzana de oro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며, 과일의 색상은 노란색을 띈다. 또한 녹색과 노란색, 검은색이 섞여 있다. 과육은 시다. 일반적으로 먹을수 있으며, 어떠한 나무는 과일이 맛이 있고, 잘 못 고르면 매우 맛있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un mango muy malo° 아주 나쁜 망고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셀러드와 식초에 사용할 수 있고, 껍질은 약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번식은 종자로 하며, 삼목을 통하여도 가능하고, 삽목 방법은 La manzana de oro와 동일하다.

2010년 완료된 산림관련 업무

2010년 완료된 산림관련 업무 해외 산림자원협력 강화 가. 산림자원외교 다변화 - 한.튀니지 산림협력 MOU 채결(3월) - 한.인니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심포지엄(3월) 및 산림포럼 개최(8월) -한.파라과이 우호림조성 협력사업 사전조사(3월) 및 사업 확정(8월) -파라과이(1월),몽골(10월),캄보디아(11월),베트남(12월),미얀마(12월) 등 5개국 양자간 산림협력회의 개최 -한.몽골 그린벨트 사업 공무원 연수(12월) -미얀마, 인니 등 개도국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실시 (40명, 8월) 나. 해외조림 확대 -중남미 5개국과의 조림투자 설명회(1월) -해외투자기업 지원 인턴 발대식(1월) -캄보디아 신규 조림착수(4월) -해외조림 지도점검(5월, 11월) -필리핀 조림투자 세미나(12월) ..

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대구 200만 그루 나무 식제

(대구=뉴스와이어) 2010년 12월 31일 --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10년도 한 해 동안 대구스타디움 일원과 마라톤코스 주변 경관녹화, 관문 경관개선, 꽃거리 조성 등에 3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 육상대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지금까지 추진한 경관녹화사업으로는 제1차 푸른대구가꾸기사업(1996~2006)으로 1천만그루를 심은데 이어 제2차푸른대구가꾸기사업(2007~2011)에 금년도 300만 그루를 포함하여 986만 그루의 녹화를 시행했다. 특히, 금년도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환경정비를 위해 경기장과 마라톤코스 주변 경관조성 등 682개소에 3백만 그루를 심었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2011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