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항채의 작용은 바이러스를 세포의 밖에서 차단을하거나, 바이러스가 약해 졌을때 그들과 싸워서 이기는 경우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의학잡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의 항채는 세포 속에 들어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와 싸울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물질을 획득하였는데, 그것을 TRIM21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물질을 투여하게 되면 바이러스는 세포속에서 인체를 공격하는 시스템이 마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되어, 우리가 아픔,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하여 세포가 손상 되기 전에 바이러스의 진행을 방해, 저지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