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과 만남

감기에서 해방에 한걸음 더 다가가다.

소이야 2010. 11. 4. 09: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지금까지 항채의 작용은 바이러스를 세포의 밖에서 차단을하거나, 바이러스가 약해 졌을때 그들과 싸워서 이기는 경우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의학잡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의 항채는 세포 속에 들어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와 싸울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물질을 획득하였는데, 그것을 TRIM21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물질을 투여하게 되면 바이러스는 세포속에서 인체를 공격하는 시스템이 마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되어, 우리가 아픔,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하여 세포가 손상 되기 전에 바이러스의 진행을 방해, 저지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활동으로 우리는 감기가 결렸을 때 입을 수 있는 손상을 최소한으로 받게 된다고 합니다.


Medical Research Council (MRC)의 Leo James 연구진의 아형 개발되어진 이 물질에 의하여 우리의 생활에서

흔히 걸리게 되는 공통적인 감기군들에서 부터 해방,면책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위장염과 위독감의 경우에도, 이 단백질 물질에 개발에서 의하여 해방이 가능한 새로운 백신, 항채의 발견의 단서를 제공한 발견으로, 향후 의학발전의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하네요.


어쩌면 이러한 발견으로 인하여~ 감기를 무서워 하지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연구 결과에 보면 일반적으로 독감을 제외한 공통적인 감기 부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바이러스가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가 심한 손상이나, 파괴가 되기 이전에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바이러스의 번식보다 휠씬 빠르게 반응하는 물질이라고 하네요.


빨리 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어떠한 면에서는 여러 제약회사에서 이 약이 시판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