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정보 39

1.1 일출~

1.1 일출~ 전체 회식덕에 수도에 있던 우리~ 지리적 특성상~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Santo Domingo!! 그래서 다들 세벽에 일어나 방파제로 가서 일출을 보기로 하였다!! 유숙소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방파제로 고고씽!!. 올 한해 동안 좋은 일이 많게 해 달라고!! 첫 해의 일출과 함께!! ^^.. 한국에 돌아가면 잘 먹고 잘 살게 해줍쇼!! 떠라 ~~ 떠라.. 오호홋!! 저 멀리 구름 위로 살짝 드러나는 2011년 첫해!! 자 Vamos nos!! V ~~ 저 청바지는 절대 일부러 저렇게 한개 아닙니다. 한 2년 입다보니.. 낡아서... 저절로 생긴 구멍입니다;; 언제 봐도 멋진 일출.. 눈 부시다!! 요러고 놀아요 ㅎ; 2단 옆차기~ 날아가는 두사람 ㅎㅎ; 돌아 오는 길에 발견..

임업정보 2011.02.01

KOICA 단체 회식

일년에 딱 한번 아니면 드물게 2번 정도 하는 KOICA 단체 회식~ 이번 단체 회식은 많은 명목을 가지고 하였다!. 망년회, 신년회, 10기 한송회, 11기 환송회-_-; 이렇게 한국식 부폐 한번 먹기가 힘들다 ㅠ,.ㅠ;; 어째든 덕분에~ 저녁한끼 한국식으로 배 터지게 먹었다!!. 감솨 감솨~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없다. 그 사실이 너무 슬플 따름이다 ㅜ,.ㅜ; 닭강정.. 정말 도미니카에서는 이날이 아니면 구경을 못하는.. 진귀한 음식.. 김밥.. 평소에는 한줄에 6천원이나 해서 먹을수 없다 ,ㅠ,.ㅠ; 이렇게 코이카에는 미인과 미남이;;;????? 여자들은 식탐이 많??????????? 누가 뜬걸까? 섬나라지만 신선한 생선구경하기 힘든데~ 이날은 참치회가.. 물론 냉동;;ㅍㅍ 정유 형..

임업정보 2011.02.01

Sopondias magifera

Sopondias magifera 종명 : Anacardiácesas(familia del mango) 원산은 인도이며 일반적으로 작은 나무에 속하여 과일은 La manzana de oro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며, 과일의 색상은 노란색을 띈다. 또한 녹색과 노란색, 검은색이 섞여 있다. 과육은 시다. 일반적으로 먹을수 있으며, 어떠한 나무는 과일이 맛이 있고, 잘 못 고르면 매우 맛있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un mango muy malo° 아주 나쁜 망고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셀러드와 식초에 사용할 수 있고, 껍질은 약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번식은 종자로 하며, 삼목을 통하여도 가능하고, 삽목 방법은 La manzana de oro와 동일하다.

2010년 완료된 산림관련 업무

2010년 완료된 산림관련 업무 해외 산림자원협력 강화 가. 산림자원외교 다변화 - 한.튀니지 산림협력 MOU 채결(3월) - 한.인니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심포지엄(3월) 및 산림포럼 개최(8월) -한.파라과이 우호림조성 협력사업 사전조사(3월) 및 사업 확정(8월) -파라과이(1월),몽골(10월),캄보디아(11월),베트남(12월),미얀마(12월) 등 5개국 양자간 산림협력회의 개최 -한.몽골 그린벨트 사업 공무원 연수(12월) -미얀마, 인니 등 개도국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실시 (40명, 8월) 나. 해외조림 확대 -중남미 5개국과의 조림투자 설명회(1월) -해외투자기업 지원 인턴 발대식(1월) -캄보디아 신규 조림착수(4월) -해외조림 지도점검(5월, 11월) -필리핀 조림투자 세미나(12월) ..

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대구 200만 그루 나무 식제

(대구=뉴스와이어) 2010년 12월 31일 --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10년도 한 해 동안 대구스타디움 일원과 마라톤코스 주변 경관녹화, 관문 경관개선, 꽃거리 조성 등에 3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 육상대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지금까지 추진한 경관녹화사업으로는 제1차 푸른대구가꾸기사업(1996~2006)으로 1천만그루를 심은데 이어 제2차푸른대구가꾸기사업(2007~2011)에 금년도 300만 그루를 포함하여 986만 그루의 녹화를 시행했다. 특히, 금년도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환경정비를 위해 경기장과 마라톤코스 주변 경관조성 등 682개소에 3백만 그루를 심었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2011세계..

산림조합에서 명절 묘소관리를 도와준다는군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봉분보수 등 산소를 관리해주는 묘지관리를 대행해 주는 곳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성묘하고 묘소를 돌보기에 시간적으로 어렵거나 고향을 떠나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벌초 등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일을 대행해 주고 있는 각 시․군산림조합에 문의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지난 1992년부터 전국의 회원조합을 통하여 벌초 등 묘지관리를 대신해주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 여기의 묘소를 관리해주었다. 벌초나 봉분보수 등 묘지관리를 원하면 묘소가 있는 시․군산림조합에 관리신청을 하면 현지답사 후 계약을 맺고 벌초, 잔디심기, 나무심기는 물론 봉분과 주변 잔디보수와 훼손지복구 작업도 대행해주며 묘역주변에 석조물설치작업과 기타 위탁자가 ..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및 분야별 우수지도원 포상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및 분야별 우수지도원 포상 산림조합중앙회는 12월 3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우수사례 공유 및 포상을 통해 산림경영지도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도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산림경영지도원의 사기진작을 고취하는데 있다. 발표회에서는 차두송 강원대 교수, 김기환 산림청 사무관, 김종철 한국임업신문사장 등 평가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구례군산림조합의 이용호 산림경영지도원이 산림복합경영으로 임업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에 관한 발표로 최우수상을, 고창군산림조합 김수령, 천안시산림조합 김충용 산림경영지도원이 각각 산림조합 직영벌채를 통한 산..

- REDD + 확대에 따른 심포지염이 충남대에서 열림 -

충남대에서 " REDD+ 전망과 국가별 전략" 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이 열렸다. 먼저 REDD 라 함은 ‘개발대상국에서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에 따른 배출감축과 산림을 통한 탄소저장증진(Reducing Emission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in developing countries)’이란 뜻으로 영문 머리글을 딴 것이다. 2008년 제14차 당사국총회(폴란드 포즈난) 때 REDD의 활동범위가 넓어지면서 ‘+’가 붙여졌다. 기존의 REDD 활동(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를 막는 것)은 물론 산림탄소축적 보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조림과 산림복원을 통한 산림탄소 축적 증진부문에 대해서도 재정적 보상이 이뤄질 수 있다. ‘REDD+’아래선 숲을 효과적으로 ..

전북대, 고창캠퍼스에 90억 여원 투입 목조건축 인프라 구축

전북대, 고창캠퍼스에 90억 여원 투입 목조건축 인프라 구축 (전주=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6일 [18:32]--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고창캠퍼스에 90억 여원을 투입한다. 한옥 등 목조건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지난 달 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은데 이어 16일엔 고창군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목조건축분야 인프라 및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구축해 나가는 데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과 조순구 부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관계자들과 이강수 군수를 비롯한 고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조건축분야 신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이 분야..

산림청장 특별기고 - 우리의 녹색희망! DMZ 푸른 숲

> 산림청장 특별기고 - 우리의 녹색희망! DMZ 푸른 숲 올초 한 방송사가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순수하게 살아가는 원주민의 모습이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되는 아마존 밀림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다. 이 프로그램은 심야 다큐멘터리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18.2%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특히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는 대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불타는 아마존’ 편은 산림 파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인류에게 마지막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내용이었다. 마지막 원시의 땅,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밀림은 농지 개간과 개발 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매년 축구장 3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