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팜오일 농장의 면적과 변화

페루의 1999년 도까지의 팜오일 면적과 지역 14,500 헥타르

Areas potenciales de palma aceitera. Perú 1999

Tocache - Juanji. 100 000 has.

Padre Abad. 100 000 has.

Tomavista. 15 000 has.

Pachitea. 40 000 has.

Atalaya. 100 000 has.

Cainarachi - Barranquita. 50 000 has.

Condorcanqui. 300 000 has.

Pastaza - Tigre.180000has.

Ramón Castilla. 140 000 has.

Maniti. 300 000 has.

Honoria - Iparia. 50 000 has.

Bajo Urubamba. 30 000 has.

Total 1´405 000 has.

남미주요 팜오일 생산국가의 Aceite palma의 면적 (1999년 기준)

COLOMBIA	150,000 Has
ECUADOR	80,000 Has
PERU	14,500 Has

El gerente general de Palmas e Industrias del Espino (empresas del Grupo Romero), Ronald Campbell, informó que el Perú contará con 40,000 hectáreas sembradas de palma aceitera durante el 2010, las cuales servirán para obtener el insumo necesario para la elaboración de biodisel que se debe mezclar con el diesel petrolero.

2010년 까지 페루는 40,000 헥타르의 팜오일 부지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선두에는 위의 Grupo Romero를 압장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신문기사에 페루의 팜오일 검색해보면, 자주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국영기업인지, 사기업이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많이 등장합니다.

Sólo con 13,000 hectáreas de palma aceitera se cumple con la meta del 2% y con 32,000 hectáreas cubriríamos el 5%. Actualmente en el Perú existen más de 17,000 hectáreas en etapa productiva y el próximo año se llegará a las 40,000 hectáreas sembradas”, afirmó.

이부분 해석이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만..

13,000 헥타르에서는 약 2%의 목표랑( 기름을 대체하는 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32,000 헥타르에서는 5% 정도의 폭표량에 도달한다. 현제 17,000 헥타르 정도가 생산이 가능한 단계에 접어 들었고, 내년에는 40,000 헥타르에 도달하게 된다.

이를 유추해 보면 현제 약 17,000 헥타르를 포함 해서 40,000 헥타르 즉 23,000 헥타르의 농장이 있거나, 그것 보다 작은 면적의 농장이 있으리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999년 까지 14000 헥타르 17000 헥타르 총 31000 헥타르이며, 올해 동안 9000 헥타르를 더 식재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이 자료는 좀 예전의 자료 같습니다.

En el Perú existen mas de 14.000 hectáreas dedicadas al cultivo de esta palmera, localizados en Ucayali, San Martín y Loreto. Palmas del Espino, es una de las principales compañías productoras de Aceite de Palma en el Perú, cuenta con 7.000 hectáreas sembradas, lo que representa la mitad del área total de esta planta en el país.

14,000 헥타르 정도에 palmera, localizados en Ucayali, San Martín y Loreto 등의 나무를 조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팜 나무의 면적이 7,000 헥타르 인걸로 보아 1999년 이전의 자료로 보이며, 아마 현제 팜오일 이외 다른 수종의 식재 면적도 조금더 넓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이번 Brasil에서 대통령이 직접 파괴된 열대 아마존 지역에 팜오일 나무를 식재하라고 하였다는 군요. 또한 법으로 단순 벌채를 금하며, 벌채 이후 이러한 팜 오일과 같이 기름을 생산할 수 있는 나무를 식재하라고 발표 하였습니다.